키커와사랑에빠지다

2012.09.26 20:39

상당히 많은 데크를 접하셨군요,,

년차도 있으시구여,,

음.. 글쎄요,,,많이 고수님이신거 같아서 제가 겸손해지려합니다

아~... 추억의 드래곤을 사용해보신분을 이렇게 헝글에서 만나게 되니

감개 무량합니다.

우선 제 개인적으로 명기라 생각하는 롬의 에이전트와 앤섬을 사용하셨네요,,

에이전트 저또한 2시즌 연속으로 사용할만큼 매력적인 데크이며 적당히 하드하고

올라운드 성능 만족하는 데크이죠,.

우선 기본적인 캠버나 소재 등은 워낙에 고수님이시라 생략하구여,..

이미 위 3가지에 대해서 나름 준비하시고 문의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만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절대 기준이 아닌

단순 참고용으로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페플과 인도어 울트라는 플랫락커 형태이며, 제가 경험한 시판되는 제품중의 역캠중에서..

 고속라이딩까지 만족하며 올라운드성능을 두루갖춘 데크라 생각을합니다.

물론 에이전트도 훌륭하지만 고속라이딩에서만큼은..

(페플이나 울트라 인도어의)플랫락커의 엣지그립력이나 안정감에 있어서 더 점수를 주고싶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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