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보더희영

2008.01.15 06:47

힘내시고, 즐겁게 남은시즌 보내세요~~
그리구, 남편분께서 신경좀 써주시면 좋을텐데..
글보니까 남편분은 장비도 있으셨고, 보드에 대해 어느정도 아실듯도 한데 님은 "부츠"라는 이름도 모를정도였다니..
저는 여친한테 보드배워서 어느정도 실력과 지식을 쌓고나선 처음 시작하는 누나랑 매형 장비를 싹다 구해줬죠.
사준건 아니지만 ㅎㅎ~
근데 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검색해서 볼펜 한자루와 메모지 한묶음을 들고 혼자서 샵을 돌아다니셨다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안봐도 훤하네요.
슬로프를 걸어내려오면서 누나도 가르쳐주고 그랬는데..
아무튼,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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