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sby

2013.01.29 12:45

저도 지난시즌 같은데크 사용했습니다.
세개의 원호를 지닌 프로그레시브 사이드컷이
예민하지만 빠른 카빙 타이밍과 킥에서 최적의 셋업카빙을 제공해줍니다. 파이프에서는 그 사이드컷때문에 트랜지션과 버트를 부드럽게 타는데 무리가 좀있지만 킥커에서는 최적의 데크라고 첨언을 하고싶습니다.
플렉스나 팝은 갱스타디님이 언급해주신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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