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2009.10.01 10:08

세번째 판때기 (번&데드) 그래픽이 참 인상적이네요.

한소녀가 쭈구려앉아있고 곤봉으로 휘두르는 군인..

화려한 휴가의 한장면 같네요.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공수부대 연상되요)

뭔가 시대에 대한 반항심이 묻어나오는데요.

참신한 시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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