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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이

2007.12.11 09:32

남들은 연말이라 송년회다 각종 모임에 바쁜데 저는 혼자 사는 데 심한 몸살에 편도선까지 부어 말도 잘 못하고 그 와중에 실직까지 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참 춥습니다.
빨리 건강도 찾고 일자리도 찾을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저도 좋은일 하나는 가끔이라도 생겼음 좋겟습니다.
lach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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